2015년 8월 21일 금요일

한화 김승연 부인 서영민 사진 및 가계도! 김승연 아들 김동관 김동원 김동선 승마 및 나이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승마 마장마술 개인전 종목이 2014년 8월 23일 오후 인천 드림파크승마장에서 열린 가운데 한화 김승연 회장의 부인 서영민 씨가 아들 김동선 선수가 은메달을 수여받자 박수를 쳐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셋째 아들인 김동선은 17살 때인 2006년 도하 대회에서 국제무대에 데뷔했으며 지난달에는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세계선수권대회 마장마술에 출전했다고 합니다!







김승연 회장의 누나 김영혜는 이후락 전 중앙정보부 부장의 차남이자 제일화재 회장인 이동훈과 결혼하였다. 또한 남동생이자 전 빙그레의 회장인 김호연의 장인은 김구 선생의 둘째 아들이며 교통부장관과 공군참모총장을 지낸 김신이다. 본인은 내무장관과 중앙정보부 차장을 지낸 정치인 서정화의 장녀 서영민과 1982년에 결혼하여, 세 아들을 두었다고 합니다!


 첫째 아들 김동관은 하버드 대학교를 졸업 공군사관후보생 117기 통역장교로 선발되어 공군작전사령부 기획조정실 통역 장교로 복무하였으며 (주)한화의 차장으로 입사해 경영 수업을 받은 후, 현재 한화큐셀 전략마케팅 실장. 둘째 아들 김동원은 예일대학교 졸업하여 2014년 한화L&C에 입사한 바가 있습니다!


셋째 아들 김동선은 승마 명문교인 미국 터프트 스쿨을 졸업하고 아이비리그에 속하는 명문대인 다트머스대학교에서 공부 중이며 승마 선수로, 2006년 아시안 게임 마장마술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2010년 제16회 광저우 아시안 게임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 금메달 2012년‘WC 선샤인챌린지 국제마장마술 그랑프리’ 스페셜 종목에서 3위 마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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