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연수가 ‘마이 리틀 텔레비전(마리텔)’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합니다! 무슨 내용인지 같이 알아보죵!
하연수는 9월 26일 방송된 MBC ‘마리텔’에서 김구라 차홍 박지우 오세득 등과 함께 자신의 방을 열고 방송했다. 지난 주에 이어 방송된 이번 회차에서는 MLT-11의 최종 순위가 공개됐는데 하연수는 ‘독soo공방’으로 최종1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미공개] 하연수, 의외의 손재주 깜짝 대방출
1위를 차지한 하연수는 온몸으로 기쁨을 표현하며 풍물패와 깜찍한 퍼포먼스까지 보여주기도 했다. ‘마리텔’ 본 방송에서 하연수의 방송은 인터넷 방송 시청자들에게 “그다지 재미있지는 않은데 자꾸 보게된다”는 반응을 얻어 ‘꿀노잼’이라는 신조어가 만들어지기도 했다. 그만큼 이번 방송에서는 하연수의 깜찍함이 시청자들에게 제대로 먹혔다고 합니다!
‘셀프 헤어’로 유명세를 탄 차홍은 2위를 차지했다. 모르모트 PD로 알려진 권해봄 PD는 박지우와 함께 춤을 출 무대 헤어라며 ‘원빈 헤어’를 요구해 웃음을 줬다. 셰프 오세득의 방에는 배우 여진구가 함께 해 오세득의 여전한 ‘아재개그’가 계속됐다. 아재개그를 뒤늦게 이해해 “이제야 이 해가 갔다”는 여진구에게 오세득은 “이 해가 가면 2016년”이라고 말해 ‘아재개그’를 좋아한다는 여진구를 폭소하게 했습니다!
4위는 영화를 콘텐츠로 방송한 김구라, 스포츠댄스를 알리러 나선 박지우는 결국 최종 5위를 차지해 아쉬움을 남겼다. 하연수는 고등학교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 15년 동안 그림을 그려온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전문가 수준의 그림 실력이 입소문을 타 그녀가 그린 작품이 웹상으로 화제가 된 바가 있습니다!
하연수의 연관 검색어인 '성형전 사진, 성형전후' 등은 당연히 사실이 아닙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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