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13일 화요일

인천 부평 집단 패싸움 영상,8명 부평 문화의거리 패싸움

부평 패싸움 소식이 전해지면서 충격을 안겼습니당! 부평 패싸움 소식으로 인천 부평에서 만취한 20대 남성 8명이 집단 난투극을 벌였다. 서로 기분 나쁘게 쳐다봤다는 이유로 패싸움을 한 것이라고 하네영!




지난 10월 4일 새벽 인천 부평동 유흥가에서 갑자기 두 패로 나눠진 20대 남성들이 뒤엉켜 몸싸움을 벌였다. 웃옷까지 벗고 상대편에 덤벼들며 아수라장이 됐다. 두 패중 한 사람은 "이리와봐! 이리와봐!"라고 말하며 서로에게 주먹질과 발길질을 하고, 쓰러진 남성의 얼굴을 발로 걷어차기도 했다. 수십 명의 행인들이 지켜봐도 싸움은 계속됐습니다!







또 다른 한패는 "오!오! 하지마!!"라며 24살 박모 씨 등 2명과 28살 이모 씨 일행 6명이 난투극을 벌이는 장면이다. 이들은 술에 취해 이곳을 지나다, 서로 기분 나쁘게 쳐다본다며 시비가 붙었습니다!


한 목격자는 "싸우는것 봤어요 피흘리는 것, 피흘리고 와서 물수건 달라해서 주고, 경찰차 오고…"라고 설명했다고 합니다!


이들은 경찰이 출동한 뒤에야 주먹질을 멈췄다. 서로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고 해 경찰은 싸움만 말리고 철수했는데, 목격자가 휴대전화로 찍은 싸움 영상이 SNS를 통해 확산되자 경찰은 뒤늦게 패싸움 가담자 8명을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이른바 '동네깡패'들이었다고 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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