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3년 9월 혼외자식 논란으로 검찰총장 자리에서 물러난 채동욱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그의 가족 사랑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는 상황입니당!
채동욱 전 검찰총장은 군법무관 시절 고등학교 동창인 지금의 아내와 만나 결혼해 두 딸을 낳았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장녀는 어릴 때 앓은 패혈증으로 뇌성마비 장애를 얻게 된 후 지난 2009년 23세로 세상을 떠났다고 하네요!
당시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아내는 장녀의 간호를 위해 중학교 교사를 그만두기까지 했고, 채동욱은 장녀에게 소홀할까 봐 장녀를 얻은 지 10년 만에 차녀를 얻었다고 합니다!!! 즉 채동욱 부인의 전 직업은 선생님이었으며 이름은 양경옥이라고 하네요! 부인의 사진은 공개된 바가 없으며 아들 이름은 채도경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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