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26일 목요일

이선균 부인 전혜진 집안 아버지,결혼 아내 및 시상식

2015년 11월 26일 오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제36회 청룡영화제가 개최됐습니다!!! 영화배우




이날 여우조연상 후보에는 라미란(국제시장) 문정희(카트) 장영남(극비수사) 전혜진(사도) 진경(베테랑)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수상의 영광은 이선균의 부인(아내) 전혜진에게 돌아갔습니당^^





전혜진은 "'사도'를 찍으면서 영조와 사도 사이에서 누구 하나라도 저버릴 수 없는 위치에서 힘들었다. 두 분이 나란히 주연 후보에 오르셨더라"며 "20대 초반부터 연기를 시작했다. 여배우라는 타이틀이 저한테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고민했었다. '사도'를 찍고 난 뒤부터 모든 걸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감사히 여기고 있다. 여보, 미안해. 오늘 좀 늦을 것 같아"라고 남편 이선균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던 것 같네용!!


참고로 영화배우 전혜진의 나이는 40세(1976년생)이며 집안, 아버지, 어머니 등에 대해서는 공개된 바가 없네용! 그러면 여기서 전혜진의 남편, 두 아들들에 대해서 같이 알아보죵!





지난 2014년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이선균이 출연해 두 아들을 공개한 적이 있습니당! 당시 영화 배우 이선균은 "아내 전혜진이 9시부터 아이들을 재우려고 방에 들어가면 10시 반부터 나의 자유시간이다. 그때부터 예능 프로그램도 보고, 라면도 먹는다"라고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또한 이선균은 "외출해도 밤 10시에는 집에 안 들어간다. 아이들을 깨우면 큰일 난다. 아이를 재우는 게 가장 큰일이다"라며, 에너지 넘치는 두 아들을 키우는 이선균의 육아 고충 토로하기도 했습니당!!


이와 함께 공개된 전혜진, 이선균의 두 아들 이룩 군과 이룬 군은 장난기 가득한 귀여운 외모가 시선으르 끈 것 같네용! 이선균은 "첫째는 이룩이고, 둘째는 이룬이다. 셋째가 아들일 경우는 '이런'이라고 지을 것"이라며 "루기, 루니, 러니"라며 애칭을 말하기도 했습니당!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