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19일 목요일

최민수 아내 강주은 아들 외국인학교,가게 카페 개업 및 강주은 직업

엄마가 뭐길래 강주은 최민수가 닭살 부부의 면모를 드러냈다고 하는데 한 번 같이 볼까용?? ㅋㅋㅋㅋ




지난 2015년 11월 19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엄마가 뭐길래’ 3회에서는 황신혜 이진이, 강주은 최유진, 조혜련 김우주 김윤아 가족의 일상 생활이 공개됐습니당^^





이날 최민수의 부인(아내) 강주은은 대전외국인학교 배구부 선수로 활동 중인 아들 최유진의 경기 일정에 맞춰 함께 학교를 방문하기로 했다고 합니당!!! 아침부터 분주하게 등교 준비를 마친 강주은은 뒤늦게 잠에서 깨 거실로 나온 최민수와 마주쳤고,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모닝 키스와 포옹을 나누며 평소와 달리 달달한 분위기를 자랑해서 눈길을 끌었던 것 같습니다^^ 여느 가정과도 같이 행복이 넘쳐 보이던데요^^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황신혜는 “부럽다”고 말하며 그를 바라봤고, 쑥스러운 미소를 지어 보인 강주은은 “뭐가 부럽다는 것이냐”며 몸 둘 바를 몰라 했습니당!!(황신혜는 이혼을 했기 때문에 현재 신랑/남편이 없는 상태입니당)


이어진 VCR에는 현관까지 따라 나와 강주은 최유진 모자를 배웅하는 최민수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여기서 두 사람은 다시 한번 입을 맞춰 눈길을 모았고, 황신혜 조혜련은 다정하게 아내의 이름을 부르며 인사를 건네는 최민수를 보고 “저게 뭐냐”며 흥분해 폭소를 자아냈던 것 같네용 ㅋㅋㅋㅋ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홍대에 위치한 최민수 카페 가게도 나와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같이 살펴보죵!






이날 방송에서 강주은과 아들 최유진은 홍대 인근에서 문을 연 최민수의 카페를 방문했고, 그의 일은 도와준 지인들과 식사 자리를 가지기도 했습니다! 최근에 개업을 한 모양입니당!


여기서 “친구들이나 같이 일하는 분들은 언제든 최민수를 떠날 수 있는데도 계속 함께 있는 걸 보면 대단한 것 같다”고 말문을 연 강주은은 “남편이나 나나 둘 다 정상은 아니라고 말해왔는데 친구 분들은 더 정상이 아닌 것 같다”며 에둘러 감사의 뜻을 표하기도 했습니당!!


이어 강주은은 “사실은 정말 감사하다. 최민수는 굉장히 까다로운 사람이라 힘든 순간이 많을 거다. 말하지 않아도 눈빛에서 느껴진다”고 지인들의 노고를 이해했고, “카페를 만들 때도 남편이 가진 돈은 별로 없어서 다같이 노력했을 텐데 결과를 보니 가슴이 찡하다”며 울컥이는 모습을 보여서 눈길을 끈 것 같네용!


강주은의 현재 직업은 가정주부로 보이며 강주은의 과거에 포르쉐를 구입했다고 언론에 보도된 적이 있는데 현재는 지프(jeep)를 타고 다니나 보네용?? 최민수 강주은의 나이차이는 9살(최민수 1962년생/강주은 1971년생)이며 연관 검색어인 '루비콘'은 무엇을 말하는지 모르겠네영 ㅠㅠ


참고로 최민수의 연관 검색어인 '실업자'는 당연히 사실이 아니며 ㅋㅋㅋ 현재 살고있는 아파트 집의 위치는 정확힌 공개된 바가 없는 것 같네용^^ 

댓글 2개:

  1. 강주은씨 방송보면 학교에서 근무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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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포르쉐 지하주차장에 있는 것으로 봐선 아직도 있고요...
    따로 지프를 산건데 그 지프 이름이 루비콘이라는 모델입니다.
    현재 살고있는 최민수씨집은 방배동에 위치한 XX빌라 6층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옥상에 테라스 만들어놓고 같이 사용합니다.
    노블하우스 옆에 하얀색 빌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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