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29일 화요일

성악가 김동규 어머니 박성련 나이(엄마 고향)

김동규가 어머니(엄마)와 어릴 적 함께 찍은 사진 포즈를 재현했다고 합니다^&^ 2015년 12월 2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성악가 김동규가 함께 출연한 어머니와 어릴 적 포즈 그대로 인증샷을 찍어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날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동규는 "어머니가 없는 삶은 상상하기 힘들다. 여태까지 많은 경험을 해왔다고 자부하지만 어머니가 없는 경험은 상상도 안된다"며 어머니에 대한 지극한 사랑을 나타내기도 했습니다!








김동규는 얼마 전 어머니가 졸도로 건강이 악화돼 미국에 이민 간 누나가 와서 간호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어머니를 걱정했고 어머니가 계실 때 잘 하겠다는 각오로 인증샷 촬영에 임했습니다!!


공개된 옛 사진 속 어린 김동규와 그의 어머니는 마주 보며 활짝 웃고 있네요^^ '불타는 청춘'에서 두 사람은 그 시절을 재현했고 이어 김동규가 프랑스 국민 가수 에뛰드 삐아프의 '후회하지 않아요'를 어머니를 위해 불러 현장의 모든 사람들을 감동케 했던 것 같습니다!!


한편 김동규 엄마 박성련 여사의 나이는 78세(1938년생)이며 고향은 서울이네요! 김동규의 나이는 51세(1965년생)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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