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11일 월요일

타히티 지수 아버지 아빠 직업 형사,타히티 지수 춘천 한가인

걸그룹 타히티의 멤버 지수가 스폰서에게 공개적인 일침을 날렸다고 합니다!! 도대체 무슨 사연인지 같이 알아보죠!




2016년 1월 11일 지수는 자신을 '멤버십으로 운영되는 모임에서 고용된 브로커'라고 소개한 스폰서 브로커의 접근을 캡쳐해 공개했습니다! 놀라운 용기네요!






타히티 지수 인스타그램 주소 아이디
https://www.instagram.com/tahiti.jisooo/


해당 글에서는 브로커가 "손님 한 분께서 지수 씨의 팬이다. 지수 씨는 한 **당 페이 충분히 ***만원까지 받으실 수 있다"고 제안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4일 후 지수가 답이 없자 또 다시 "페이 좋고 다 맞춰 드리겠다"라고 다시 한번 제시하며 금액을 400만원까지 올리기도 했습니다! 이에 지수 측 관계자는 한 언론과의 "현재 행사 무대 차 일본에 체류 중이지만 한국에 돌아가는 대로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 결코 묵과하지 않겠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더불어 지수의 아버지는 현직 경찰서 수사과장으로 재직 중이기에 이번 사건에 대한 강도 높은 수사가 예측되고 있습니다! 참고로 타히티 지수는 강원도 춘천이 고향으로 고등학교 학창시절 '춘천 한가인'이란 별명을 얻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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