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아빠’ 추성훈(41)이 애니메이션 캐릭터 미니언즈로 변신했다고 합니다^^ 해당 사진을 보죠^^
미니언즈는 최근 추성훈의 딸 사랑(5)양의 마음을 사로잡은 캐릭터입니다 ㅋㅋ 추성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니언즈 캐릭터 안경을 끼고 촬영한 셀카를 올렸습니다. 캐릭터의 특징을 표현하고 싶은 듯 입술을 모아 귀여운 표정을 시도했다. 추성훈은 “새로운 미니언즈”라고 설명했습니다!
사랑양은 요즘 미니언즈에 푹 빠졌다고 하니다! KBS 육아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이 지난해 11월 방송에서 미니언즈 마을을 방문한 일화를 그릴 정도로 미니언즈를 향한 사랑양의 애정은 깊어졌습니다!
추성훈은 사랑양의 환심을 살 목적으로 미니언즈로 변신한 것으로 보인다. ‘딸바보’ 아빠의 깊은 속정이 셀카에서 느껴지고 있습니다!
엄청남 근육을 자랑하는 추성훈의 반전 매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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