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하 회장아들,안세하 ost 노래 드라마 용팔이 니가들려

'그녀는 예뻤다' 안세하가 반전의 주인공이 된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안세하는 MBC를 통해 공개된 인터뷰 영상에서 "처음에 내가 회장 아들이라는 대본을 받고 많이 놀랐다. 멋있는 척하려니 힘들었다"고 전했습니다! 안세하는 이어 "내가 회장 아들이라는 사실 자체가 충격이었다. 큰 반전이었다"면서도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드려서 죄송하다. 어쩔 수 없이 내가 회장 아들이니 이해해달라"고 전했습니다!

안세하는 또 "(회장 아들이) 내가 아닌 줄 알았다. 신혁(최시원)인 줄 알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참고로 안세하는 용팔이 ost 노래를 불렀을 정도로 뛰어난 가창력을 자랑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