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4일 목요일

손광기 야구방망이 사건,손광기 자살 찌라시 및 장로회장

지난 2013년 3월 아내 이경실을 폭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손광기 씨가 서울지법 서부지원(형사2단독 정진수 판사)에서 열린 선고 공판에서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3년, 400시간 사회봉사 명령을 선고 받은 바가 있습니다!


당시 “손 씨가 전과가 없고 유명 연예인 남편으로 살며 느낀 정신적 고통이 어느 정도 인정된다. 피해자 이경실이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합의서와 재판부에 제출한 자필 탄원서 등을 참작해 집행유예를 선고한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경실은 재판부에 낸 탄원서에서 “손 씨가 원망스럽지만 자녀들 아버지라는 점에서 더 이상 고통 받지 않길 바란다”는 내용을 담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석방된 손 씨는 경기도 교문리 소재 부모 집으로 귀가한 바가 있습니다! 연관 검색어에는 '장로회장'이 있는데 이는 동명이인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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