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 서정희 딸 서동주 자살시도,직업 결혼 남편 어린시절

서세원-서정희 딸 서동주가 과거 자살을 시도했다고 전해져 충격을 안겨준 적이 있는데 같이 알아보죠!

서동주는 지난 2009년 발간한 '동주 이야기'라는 자서전에서 친구들의 오해, 부모님과의 다툼을 비롯해 어마어마한 양의 공부와 강의 과제, 갑작스러운 금전난 등으로 인해 *** 2통을 사 60알을 삼키고 자살을 시도했다고 밝힌 바가 있습니다....

서동주는 서세원 서정희 부부의 딸인데... 지난 1997년 서울 예원중학교를 다니다 매사추세츠 페이스쿨(Fay School), 세인트 폴스쿨(st.Paul's school), 웰슬리여대(Wellesley college), MIT를 거쳐 와튼스쿨(Wharton School of Business)에 재학 중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른바 '엘리트 코스'를 밟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MIT나 와튼스쿨은 명문으로 유명한 학교이며, 페이스쿨은 1866년 개교한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학교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웰슬리여대는 힐러리 클린턴이 졸업한 학교라고 합니다!

현재는 결혼한 상태인데 서동주의 남편은 하버드대에서 정치학을 전공하고 백악관 비서실에서 근무한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울러 졸업 후 뉴욕의 유명 금융회사 골드만삭스에서 일하다 스탠퍼드대에서 MBA 과정을 마쳤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