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11일 금요일

나혼자산다 용감한 형제 작곡한곡 히트곡,트와이스 이승철 용감한 형제 저작권료 수입

작곡가 용감한형제가 미국 유명 래퍼 YG와 손잡고 프로듀서로 미국 시장에 진출한다. 이 가운데 과거 그가 밝힌 저작권료 수입이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용감한형제는 지난 2011년 Mnet ‘비틀즈코드’에 출연해 자신의 저작권료 수입을 공개했습니다! 당시 방송에서 용감한형제는 “총 매출이 100억대에 이르냐”는 질문에 “(저작권료) 총 매출은 100억 이상 나왔다. 3, 4년 통합해 100억 이상이다. 다 빼고 하면 순수익은 얼마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윤종신은 “나보다 더 세다”고 말했고 유세윤은 “(저작권료) 순위가?”라고 묻자 윤종신은 “그렇다. 전문 작곡가기 때문에 ‘미쳤어’ 하나로 날 이길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용감한 형제는 또 “초반에는 돈이 들어오는 것 자체가 신기했는데 시간이 지나 돈이 적게 들어와 저작권협회에 전화를 해 확인해보기도 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용감한형제는 2008년 발표된 손담비 ‘미쳤어’와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어쩌다’등 2곡을 대표 히트곡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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