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21일 월요일

kbs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다시보기 재방송,안녕하세요 16세 남학생 이의웅 아이돌외모

16세 고민남이 아이돌 같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고 하는데 해당 동영상을 같이 보죠!


지난 2016년 3월 7일 방송된 KBS '안녕하세요'에서는 직원처럼 부리는 부모님때문에 고민인 16세 이의웅군이 출연했다. 이의웅군은 속옷가게, 금은방, 문구점을 하는 부모님이 시도때도 없이 전화를 해 "가게를 보라"고 한다고 고민을 토로했다. 그는 따로 용돈도 받지 않고 "한달에 5만원이 고정이다"고 밝혔습니다!







반평생 부모님 가게 일에 매여 사는 16세 남학생



그는 "독서실에서 공부할때도 전화를 해 '와서 가게 봐'라고 한다"고 덧붙였다. 이의웅군은 학교에서 학생회장직도 맡고 잇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의웅군이 등장하자, MC들은 그의 훈훈한 외모를 칭찬했다. MC들은 "아이돌 외모다" "목소리도 좋다"고 칭찬했다. 이어 "손님들이 너를 보러 많이 오는구나" "부모님의 치밀한 마케팅 전략 아니냐"등의 너스레를 떨기도 했습니당 ㅋㅋ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