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서정희가 4.13 총선을 앞두고 기독자유당을 지지하고 나섰다고 하네요!!!
기독자유당 측은 지난 2016년 4월 7일 유튜브를 통해 '비례대표 정당 기호5번 "기독자유당!"(서정희 편) 이슬람·차별금지법 꼭 막아내겠습니다!'란 제목의 홍보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영상 속 서정희는 "나는 가정이 깨어지는 아픔을 당했다. 기독자유당 정책 중 간통죄 부활 정책이 이 시대에 꼭 필요하다 생각한다. 국민 여론의 49%가 간통죄를 부활해야 한다 생각한다. 기독자유당 5번을 꼭 지지해서 동성애와 이슬람으로 부터 가정을 보호합시다"라고 언급했습니다!
한편 서정희는 2016년 4월 1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기독자유당 긴급 현안 기자회견에 참석해 퀴어축제를 반대했다고 하네요!!
참고로서정희는 남편의 외도, 가정폭력을 폭로하며 지난해 8월, 개그맨 서세원과 결혼 32년 만에 합의 이혼한 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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