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24일 일요일

채영인 민소희 연기,채영인 노정명 레드삭스,딸 자녀 임신 출산

배우 채영인이 런닝맨에 출연해 화제가 되면서 덩달아 그가 소속됐던 걸그룹 레드삭스가 주목받고 있는 것 같네요!


채영인은 4월 24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송지효의 옛친구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채영인은 여성그룹 레드삭스의 리더였다. 레드삭스는 2005년 여름 데뷔한 5인조 여성 그룹으로 탤런트 출신의 채영인과 노정명, 모델 출신의 주은 그리고 이혜림과 민세린으로 구성됐다고 합니다!!






빠른 템포의 라틴풍 댄스곡 ‘라라라’로 활동하며 인기를 얻었으나 2005년 10월 구미에서 행사를 마치고 서울로 올라오는 중 교통사고를 당해 활동을 중단했다고 알려졌습니다!!


시간이 흘러 2005년 말 주은이 탈퇴하고 활동을 이어갔으나 2007년 노정명, 민세린도 탈퇴하면서 그룹은 자연스럽게 해체 절차를 밟았다. 채영인은 현재 배우로 활동 중에 있는 상황입니다!!


한편 채영인은 지난 2012년 반려자를 만난 이후 출산을 해서 슬하에 딸이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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