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9일 월요일

부장판사출신 여자변호사,최변호사 이름 사진,누구 사실혼 남편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대표의 구명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정 대표로부터 수임료 20억원을 받아간 최유정 변호사를 체포했다고 합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이원석)는 지난 2016년 5월 9일 오후 9시쯤 변호사법 위반 혐의 등으로 최 변호사를 전주에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0일 밝혔습니다!! 검찰은 최 변호사의 사무장 권모씨도 증거인멸 혐의로 함께 체포했다고 합니다!






최유정 변호사 학교 - 서울대학교


최 변호사는 부장판사 출신의 '전관'으로 정 대표에게 보석 허가 등의 명목으로 50억원을 요구해 20억원을 챙겼다고 합니다!!!(수임료가 20억원 ㄷㄷㄷㄷ) 검찰은 최 변호사가 판검사 등에 대한 로비 명목으로 수임료 20억원을 받아간 것이 변호사법 위반에 해당한다고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검찰은 최 변호사가 다른 투자 사기사건으로 50억원대의 수임료를 받았다는 사실도 확인 중이다. 최 변호사는 송창수 전 이숨투자자문 대표로부터 투자 사기사건 2건을 맡는 대가로 50억원 이상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아울러 검찰은 또 지난 3일 최 변호사 사무실을 압수수색하며 관련 증거가 사라진 것을 확인, 권씨가 증거인멸을 한 것으로 보고 최 변호사와 함께 체포했다고 합니다!!


검찰은 조만간 최 변호사 등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할 것으로 보인다고 하네요!! 참고로 부장판사 출신 최유정(46·여) 변호사의 ‘사실혼 배우자’라고 주장한 이숨투자자문의 전 이사 이모(44)씨가 1300억원대 투자 사기로 복역 중인 송창수(40) 이숨 전 대표로부터 거액을 받아 챙긴 단서를 잡고 검찰이 수사 중인 상황이라고 하네요!! 해당 검찰은 이씨가 이번 법조 비리 의혹 사건의 열쇠를 쥔 핵심 인물의 하나로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