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나영은 플레디스 소속 가수로 PLEDIS GIRLS(가칭)와 IOI의 리더를 맡고 있는 상황입니다!!!!
플레디스에서 5년정도 연습생으로 있어서 여러 방송에 나오기도 했습니다!! 연습생으로 있던 중에 애프터스쿨에 들어갈뻔 했지만 가은이 들어갔다. 판타지오 플레디스 합작 헬로비너스의 멤버 후보이기도 했다. 이후 플레디스 걸그룹 데뷔가 자꾸 미뤄지던 와중, 프로듀스101에 출연하게 된 상황입니다!
아이오아이 갤러리
팬카페 주소(임나영 양의 별도의 팬카페는 없네요!)
프로듀스101 초반 모습을 보면, 모든 상황에 리액션이 적고 오승환처럼 얼굴표정이 없다.. 그래서 '돌부처'란 별명을 처음 얻었고, 이후 '스톤', '돌' 과 관련된 모든 별명을 보유 중이다. 컨셉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았는데 데뷔 수년 전에 찍힌 사진이 공개됨에 따라 진짜 본인 성격임이 밝혀졌다. 목석 같을 것 같지만, 특유의 묵묵하고 따뜻한 리더쉽과 기본기가 탄탄한 실력으로 주목받았다. 과로 후 링거뽕을 맞으면 웃음이 헤퍼진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하지만 방송 후반으로 갈수록 긴장이 좀 풀렸는지 웃는 모습을 자주 비췄다. 여전히 나서지 않고 조용하긴 한데, 시키면 잘하고 끝나면 다시 얌전히 석화되는 식이다. 본인도 이런 성격을 아는지 스스로를 '차분한 편이라 조심성이 있다. 너무 진지하다.' 라고 평한 바가 있습니다!!
참고로 임나영은 고아라와 많이 닮았는데 특히 얼굴형이 그런 것 같네용 ㅋㅋ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