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에서 욕설을 해 논란을 일으킨 배윤정이 사과글을 올렸다고 하네요!
배윤정은 2016년 2월 29일 자신의 SNS에 “오늘 감동적으로 마리텔 촬영 무사히 잘 끝냈습니다. 제가 방송 중에 너무 생각 없이 말하고 행동한 부분에 대해 너무 죄송하고 또 죄송해요”라고 사과했다고 합니다!
마리텔 배윤정 댄스 동영상
이어 “잘 해보려고 하다가.. 역시 방송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구나 느꼈어요. 너무 미워마시고 오늘 참 좋은 경험하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면서 “모르모트 피디님 작가님들 가희 그리고 스텝분들 너무 고생하셨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참고로 지난 2월 28일 배윤정은 가희와 함께 ‘마리텔’ 생중계에 참여했다. 방송에서 배윤정은 손가락욕설을 하는 것뿐만 아니라 수위 높은 발언으로 시청자들의 따가운 시선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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