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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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 육아대디는 솔직한 직장맘의 현실을 솔직하게 표현해서 눈길을 끌었던 것 같네용!!!!


2016년 5월 9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워킹맘 육아대디' 1회에서는 각자의 삶을 살고 있는 워킹맘, 육아 대디들의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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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소(홍은희 분)는 아이의 행사는 꿈에서야 참여할 수 있는 워킹맘이다. 이미소는 딸을 데리러 가기 위해 모든 할 일을 끝냈지만 제대로 퇴근하지 못했다. 이어 미소는 "그렇게 딸 신경이 쓰이면 왜 회사에 나왔냐"며 "애 딸린 아줌마들은 안되겠다"는 이야기까지 듣게 됐습니다!!


아이를 데려오지 못해 어쩔 줄 모르는 미소의 모습을 본 남편 김재민(박건형)은 대신 나서며 미소를 일찍 퇴근시키도록 상사에게 대들며 나섰다. 결국 이미소는 불편한 마음으로 딸 방글이를 데리러  유치원에 갔지만 화가 난 방글이와 난감해 하는 선생님만이 있었다. 이미소는 딸을 데리러 가기 위해 상처가 난지도 모른채 힘겹게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집에 온 뒤에도 이미소의 일은 그대로였다. 파워블로거의 섭외를 위해 이미소는 밤잠을 못이루며 나섰고 아침에는 회사 지각 위기에도 아이의 소풍을 챙겨주기 위해 정신없어 했다. 늘 "죄송하다"는 말만 계속하는 그는 "죄송하다는 말 이제 안하면 안되나"고 한탄하기도 했습니다!!! 커리어우먼인 주예은(오정연)의 집앤 뭔가 주눅 든 남편 차일목(한지상)이 있었다. 주예은은 퇴근 후에도 아들의 공부를 걱정하는 여느 워킹맘과 다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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