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혜걸 여에스더 아들 자녀 의대 대학교 존스홉킨스?

이번 글에서는 의학박사 홍혜걸-여에스더 부부가 잘생긴 두 아들과 함께 수상스키를 즐기는 모습을 과거 방송에서 공개한 장면에 대해서 알아볼려고 합니당!

지난 2011년에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에서는 대한민국 건강전도사 홍혜걸-여에스더 부부의 두아들(자녀) 홍성우와 홍영우와 함께 한강으로 수상스키를 타러 나가는 모습이 방송된 적이 있습니당!!

당시 공개된 홍혜걸-여에스터의 두 아들은 부모님을 닮아 훤칠한 키와 잘생긴 외모로 주목을 받았던 것 같네용^^ 수준급의 수상스키 실력을 뽐낸 두 아들과는 달리 홍혜걸은 이론만 빠삭할 뿐 정작 물속에 들어가지 않았습니당 ㅋㅋ

이에 아내 여에스더는 "나이도 있고 하니까 과격한 운동 하면 안될 것 같아요"라며 홍혜걸이 물에 들어가는 것을 걱정스러워 하기도 했습니당! 그렇지만 처음으로 홍혜걸은 수상스키에 도전, 잔뜩 긴장한 표정으로 물위에 오르기도 했습니당!

넘어질듯 말듯한 모습에 여에스더는 "성공 못할 것 같아요"라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당! 이 말이 들리기라도한듯 홍혜걸은 잠시 물 위에 떴지만 곧 가라 앉아 버렸습니당 ㅋㅋㅋ

참고로 이들 부부 자녀의 연관 검색어에는 '홍혜걸아들존스홉킨스 의대 대학교'가 있는데 언론에 보도된 바가 없는 것으로 봐서 정확한 진위 여부를 확인하기가 힘드네용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