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JYJ(김재중, 박유천, 김준수) 멤버 김준수가 쌍둥이형인 가수 주노(JUNO, 본명 김준호)와 함께 한강라이딩을 즐기는 장면을 sns에 올렸습니다!
김준수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형이랑 오랜만에 자전거 타러 한강 왔다~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오니 둘 다 엎치락뒤치락 놀던 중학생이 된듯한 기분이다. 좋다, 모든 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한 바가 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준수와 김준호는 한강의 야경을 배경으로 자전거와 함께 포즈를 취했다. 김준수는 미소를 짓는 김준호의 뒤에서 스마트폰 삼매경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에 배우 박건형은 "김단장! 그건 그냥 앉아있는 거잖아"라는 답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습니다^^
참고로 시아준수 형은 과거 스친소에 출연한 바가 있으며 현재는 김준수 제주도 호텔에서 일하고 있다고 하네요! 소속사는 없다고 하며 과거에 야구를 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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