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27일 수요일

이유리 나이 키 결혼 남편 가족,이유리 성형전 사진 얼굴 루머

이유리는 지난 2014년 방송된 '힐링캠프'에 출연해 연기생활과 결혼생활 전반적인 부분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놓은 적이 있습니다!


이유리는 최근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극본 김순옥, 연출 백호민)에서 악역 연민정 역을 연기하며 인기를 끌었습니다! 당시 방송에서 이유리는 "시어머니를 보고 남편을 선택했다는데?"라는 질문에 대해 고민없이 "그렇다"라고 답해 놀라움을 줬습니다!






이유리는 "시어머니가 정말 좋았다. 이분이랑 가족이 되고 싶었다"라며 "마침 아들이 있더라. 그래서 오빠 동생으로 지내다가 어느 날 남자로 느껴져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유리는 시어머니의 성품에 대해 "뭐든지 다 끌어안는 성품이다. 이경규도 끌어안을 수 있다"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밖에도 이유리는 "관심이다. 사소한 말이라도 하는 거다. 그리고 진심을 다하면서 따뜻하게 말해야 한다"라며 시어머니와 친해지는 노하우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참고로 이유리(1980년생, 나이 37세)는 지난 2010년 띠동갑 연상의 조계현 씨와 결혼해 가정을 꾸렸습니다. 호리호리한 호남형인 이유리 남편 조계현 씨의 직업은 교회 전도사로 알려졌으며, 이유리의 시어머니 또한 잠실 호산나 교회의 목사님으로 알려졌습니다! 연관 검색어인 이유리 성형전후 사진은 당연히 루머(찌라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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