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31일 일요일

강용석 아내 처가,강용석 아버지 고향 교도소 전과

과거에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솔직한 연예토크 호박씨'에서는 개천에서 용난 남녀로 강용석을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 방송에서 강용석은 어두운 과거에 대해 고백했습니다. 강용석은 "아버지가 사기, 횡령 혐의로 교도소로 들어가셨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내가 29살에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그때까지 총 14년을 교도소에 계셨다"고 전했습니다!










강용석은 "고교시절 5년을 교도소에 계셔서 거의 학창시절에는 하늘이 잿빛으로 보였다"고 언급했습니다!


강용석은 그가 사법연수원에 갈 때쯤에 아버지는 다시 사고를 쳤다고 당시를 전했습ㄴ다. 강용석은 "사법연수원 1년차 때 교도소에 들어가셨다. 내가 판사 지원했는데 대법관들끼리 고민에 빠졌다. 전과가 있는 부모를 둔 사람들은 있었지만 임용 당시에 교도소에 부모님이 계신 분은 나밖에 없었다. 그래서 결국 임용에 실패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당 ㅠㅠ


강용석 아버지 어머니 고향은 과거 그가 언급한 바에 따르면 호남지방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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