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10일 수요일

중드 보보경심 줄거리 결말 내용 리메이크,보보경심 인물관계도 등장인물

제작 소식과 캐스팅만으로 큰 화제가 된 ‘보보경심 : 려’의 최강 케미와 파이팅이 돋보인 ‘안녕 기원’ 고사현장이 공개됐다고 합니다!


김규태 감독과 조윤영 작가를 비롯한 전 스태프들과 주인공 이준기-아이유 등 모든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환상적인 팀워크로 무사무탈을 기원했습니다!






100% 사전제작으로 올해 하반기 방송 예정인 판타지 로맨틱 사극 ‘보보경심 : 麗(려)’(극본 조윤영, 연출 김규태 / 이하 ‘보보경심 : 려’) 측은 2016년 2월 11일 ‘안녕 기원’ 고사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고 합니다! 지난 1월 27일 진행된 이번 고사에는 김규태 감독-조윤영 작가를 비롯한 전 스태프들과 이준기-아이유 등 모든 배우들이 함께 모인 가운데 제작사 바람이 분다, 투자사 NBC유니버설과 YG엔터테인먼트를 포함한 관계자들이 함께했습니다!


배우-스태프의 건강과 안녕을 바라는 축문 낭독 이후 김규태 감독을 시작으로 촬영팀-조명팀-무술팀-미술팀-연출팀 등이 고사를 지낸 뒤, 배우들의 고사까지 이어졌다고 합니다!


이때 주인공 고려 태조 왕건의 넷째 황자 ‘왕소’ 역을 맡은 이준기는 “정말 많은 분들이 함께 하실 텐데 무탈하게 다치지 않고 마지막까지 완주를 했으면 좋겠다”면서 “중간 나이로 들어온 만큼 선-후배님들의 화합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무사무탈과 팀워크에 대한 바람을 더해 박수가 터져 나왔다. 또한 고려시대로 영혼이 타임슬립한 21세기 현대 억척녀 ‘해수’ 역의 아이유 역시 “열심히, 예쁘게 잘 하겠습니다”고 당찬 각오와 다짐을 보여줘 모두의 박수를 받았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태조 왕건 역으로 여러 명의 꽃황자의 아버지로 분하는 조민기는 “(왕건인) 저로부터 비롯된 우월한 아들들과 우월한 여자 동료들, 선후배님들과 함께 좋은 감독님의 연출에 힘입어서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행복할 수 있는 드라마가 될 수 있도록 배우-스태프 모두 힘을 모아서 잘 만들어 보겠습니다”라고 연기자 대표로 당찬 포부를 전했다. 더불어 그는 “지치지 말고 다치지 말고 행복하게”라고 말을 이어 모두의 파이팅을 유발, 화기애애함을 더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배우-스태프들의 “김규태! 김규태!”의 연호 속에 등장한 김규태 감독은 “‘보보경심 : 려’라는 작품이 여러분한테 도움과 대표하는 작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해 박수갈채를 불러일으켰다. 이후 모두가 함께 “대박”과 “파이팅”을 외치며 고사가 마무리 됐다고 합니다! ‘보보경심 : 려’는 100% 사전제작으로 올해 하반기 방송 편성을 논의 중에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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