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13일 토요일

차인표 기태영 유진 구원파 종교 루머,유진 서울중앙교회

슈퍼맨'에 출연 중인 기태영 유진 부부가 과거 구원파 논란에 시달렸던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같이 알아보죵!


배우 유진은 과거 세월호 사건 후 유병언의 구원파인 기독교복음침례회 소속 교회를 다닌다는 구설수에 휘말렸다. 이에 유진은 직접 입장문을 발표해 적극적인 해명에 나섰다. 그는 "제가 다니는 교회(서울중앙교회)는 32년 전 저희 교회의 이목사님(이요한)이 몇십 명 가량의 성도들과 함께 기독교복음침례회를 나와 대한예수교침례회라는 이름으로 세웠다"며 "구원파와는 무관하다"고 밝힌 바가 있습니다!






당시 기태영은 새 드라마 '소원을 말해봐' 제작발표회에서 "유진씨보다는 오히려 제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면서 "자랑 같아 보이겠지만 제가 봤을 때 유진씨는 되게 밝고 곧다"며 아내에 대한 신뢰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배우 유진과 기태영 부부는 드라마 '인연만들기'에 출연하며 처음 만난 뒤 교회에서 데이트를 하며 연인으로 발전됐다고 한다. 유진이 자신이 전에 살던 경기도의 한 교회로 기태영을 이끌었고, 기태영이 이 교회에 다니면서 둘만의 시간을 갖게 됐다는 것이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기태영이 성경공부에 몰두하거나 즐기던 술을 입에 대지 않은 것도 이 즈음이라고 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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