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3년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촬영도중 부상을 당한 문근영이 지난 '바람의 화원'때도 부상을 당한 것이 덩달아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당시 문근영 소속사 나무엑터스에 따르면 문근영이 촬영도중 촬영장비가 얼굴로 떨어지는 사고를 당해 눈에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문근영은 병원으로 이동해 치료를 받았고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밝혀져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고 합니다!
문근영은 하루 휴식을 취하고 바로 촬영장에 복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문근영의 부상 소식을 접한 팬들은 지난 2008년 방영된 SBS 드라마 '바람의 화원' 촬영 중 코뼈 부상을 입었던 일을 떠올리며 사극 징크스가 아니냐고 걱정하기도 했습니다!
당시 문근영은 박신양과 촬영을 하던 중 박신양의 팔꿈치에 얼굴이 부딪혀 좌측 코뼈 지지대가 미세하게 골절된 바가 있습니다!
연관 검색어에는 마치 박신양이 문근영의 코뼈를 일부러 한 것처럼 나와있는데 당연히 루머(찌라시)입니당!
용감한 기자들에서도 나왔는뎅...
답글삭제https://youtu.be/QHB86YA_kcg 당시 영상도 있고요 사고입니다 그딴 찌라시 프로가 진리인줄 착각하지 마세요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