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이제훈, 김성균이 2016년 4월 20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서울시립대학교에서 열린 영화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 캠퍼스 어택 이벤트에 참여해서 눈길을 끌었다고 합니다!
배우 이제훈은 1984년 서울특별시 종로구 효자동에서 태어났으며, 6살때 부터 의정부시에서 살았다고 합니다! 송현고등학교 2기 졸업생이라고 하네요! 어려서 연극영화과를 가려 했지만, 부모님의 반대로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에 입학하여 공학도의 길을 걸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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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연기자의 꿈을 접지 못하고 2학년 때 그만둔 후, 2008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에 입학했다고 하네요!! 지난 2005년 연극 《바다제비》를 통해 배우의 생활을 시작했고 공식 데뷔작은 2007년 《밤은 그들만의 시간》(첫 단편) or 2008년 《약탈자들》(첫 장편) 이라고 합니다!!
줄곧 단역과 독립영화계를 기웃거리다 2009년 《친구사이?》, 2010년 《김종욱 찾기》, 2010년 《세 자매》의 출연으로 연기력을 다졌고, 2010년 《파수꾼》과 2011년 《고지전》으로 자신의 존재를 충무로에 각인시킨 바가 있습니다!!
가족관계는 아버지, 어머니, 누나 이렇게 4명이라고 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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