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가 부운 얼굴을 공개했다고 합니다!! 해당 사진을 같이 보죵!!
4월 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크러쉬가 무지개 새 멤버로 합류, 싱글남의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날 크러쉬는 아침에 일어난 후 곧바로 음악 작업실에 방에 들렀다. 건반 앞에 앉은 그의 모습은 전혀 알아 볼 수 없을 정도로 부운 상태였습니당 ㅋㅋㅋ
전현무는 "혹시 벌에 쏘인 거 아니냐"고 눙을 쳤고, 크러쉬는 "아 이런 게 진짜 다 나갈 줄은 몰랐다"며 민망한 웃음을 지었습니다!
참고로 크러쉬는 고교 시절에는 도니 헤더웨이, 마빈 게이, 제임스 잉그램 등의 음악을 귀에 달고 살았다고 합니다! 이에 대학 진학을 위해 고 3때 실용음악학원을 다니고 호서대 실용음악학과에 진학하며 코드와 화성악 공부를 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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