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29일 일요일

남재현 아내 최정임 직업(결혼 부인 나이 키),남서방 군대 병원

지난 2015년 10월 29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할로윈 파티를 하는 후포리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해당 내용을 같이 알아보죵 ㅋㅋㅋ




이날 방송에서 남재현은 할로윈 데이를 맞아 깜짝 분장을 하고 갔습니다. 머리에 칼을 맞은 듯 붕대를 감고 피를 묻힌채 처가댁을 방문한 것입니당 ㅋㅋㅋ 남재현의 기괴스러운 모습에 이춘자여사는 불같이 화를 내고 말았습니당 ㅋㅋㅋ






그녀는 이 장난이 마음에 들지 않는 듯 무서운 표정으로 분장을 다 걷어내고 던져버렸습니다. 사위의 이 같은 무서운 장난에 가슴이 놀랐던 것입니당 ㅋㅋ 이 모습을 본 남재현의 아내(부인) 최정임은 "남편의 특이한 점이 또 있다. 화장실을 갈 때 꼭 커피와 책, 신문을 가지고 간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다들 "화장실에서 커피를 어떻게 마시냐" "다리도 꼬고 우아하게 마시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습니당 ㅋㅋㅋ


최정임은 "그나마 요즘은 본인이 커피를 스스로 가져가서 마신다. 옛날에는 화장실까지 커피를 배달시켰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당!! 참고로 남재현의 부인 최정임은 과거에 간호장교 출신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당! 학력, 나이 등에 대해서는 공개된 바가 없으며 키는 160cm 후반대인 것으로 보이네용^^ 최정임의 학력(출신학교, 대학교) 등에 대해서도 알려진 바가 없네용!


그러면 여기서 남재현의 병원 이름 위치와 과거 군대 경력에 대해서 알아보죵!





남재현(남서방)은 과거 SBS ‘스타 부부쇼 자기야’에 출연해 “의사가 돈 잘 번다는 얘긴 다 옛말이다”라며 말문을 연 적이 있습니당!


당시 남재현은 “군의관 39개월, 레지던트 4년,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병원을 개업하니 40살이 되더라”라며 “시가 20억 원이 넘는 서울 삼성동 집을 팔고 신용대출과 마이너스 통장에 정책 지원금까지 지원받아 병원을 개업했다”라고 전하기도 했습니당! 또 “지금 10년이 됐는데 10억 정도의 빚이 있다”라고 고백을 한 바가 있습니당 ㅠㅠ




참고로 남서방의 병원이름은 프렌닥터내과라고 하며 양재역 1번출구에서 도보로 2분거리에 있다고 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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