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진희가 다리 부상을 당한 가운데 소속사 측이 "심각한 상태는 아니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배우 백진희는 2월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흑돈가에서 진행된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 종방연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백진희는 오른쪽 다리에 깁스를 한 채 매니저의 부축을 받으며 등장해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부상을 당했음에도 수개월간 함께 동고동락한 선후배 배우들, 제작진, 스태프들과 함께 종영의 아쉬움을 달래고자 하는 마음으로 강한 종방연 참석 의지를 보인 것이라고 하네요!
이와 관련 백진희 측은 이날 오후 한 언론에 "백진희가 집에서 물건 옮기다 다리에 부상을 입었다. 다친 지 며칠 됐다"고 설명했다고 합니다! 이어 "내 딸, 금사월' 마지막 촬영을 하기 전 부상을 입었지만 촬영을 잘 마쳤다"며 "심각한 상태는 아니다"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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