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25일 금요일

걸그룹 슈가 이하린 원정성매매 a양,걸그룹 출신 여배우 L양 이하린 검찰 출두 루머

성매매 브로커 강모(42·구속기소)씨가 여성 연예인들에게 해외 원정 성매매를 시키기 전 이른바 ‘실물면접’ 절차까지 거쳤던 것으로 조사됐다고 합니다!!


성매매를 한 여성 연예인 4명은 모두 벌금 200만원에, 성매수를 한 남성 2명은 벌금 300만원에 각각 약식기소 됐다고 하네요!!!






해당 검찰에 따르면 강씨는 한 여성 배우가 연루된 성매매 알선 혐의로 징역 6개월을 복역한 뒤 지난해 2월 출소했다. 그는 바로 ‘작업’에 들어갔다. 평소 알고 지내던 연예인 A씨가 미국에 간다는 말을 하자 “남성 재력가 최모(45)씨와 성관계를 하면 용돈을 많이 줄 것”이라며 성매매를 권했다. A씨는 그해 3월 미국 LA의 한 호텔에서 최씨와 성관계를 가졌다. 강씨는 알선 대가로 1만 달러를 챙겼다고 합니다!


그는 이어 연예인 B씨에게 “빌려 준 돈을 갚으라”고 요구하면서 그 다음달 B씨를 LA의 같은 호텔로 보내 최씨와 성매매를 하도록 했다. 대가는 2만5000달러였다고 하네요!


강씨와 부하 박모(34)씨는 같은 해 5월 원정 성매매에 나설 여성 연예인과 연예인 지망생 등 2명을 지인에게 추천받고는 이들을 서울 강남의 한 카페로 불러 실물면접을 보기도 했다. 이들은 “미국에서 재력가와 성관계를 하면 돈을 많이 받을 수 있다. 한 번에 500만원을 준다”고 꾀었다. 여성 2명은 함께 미국으로 건너가 최씨와 성관계를 가졌고, 강씨 등은 2만3000달러를 받았다. 박씨는 7월에 B씨와 국내 재력가 간의 ‘만남’을 주선하고 1500만원을 챙기기도 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 이정현)는 지난 2016년 3월 23일 강씨 등 성매매 브로커 2명을 성매매 알선 등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검찰 관계자는 “성매매를 해야 했던 여성 연예인들의 사정을 보면 딱한 측면이 많았다”고 전했다고 합니다! 연관 검색어에는 '이하린 원정성매매 a양, 검찰 출두' 등이 있는데 당연히 사실이 아닙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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