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18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릴 '2015 KBO리그 올스타전' 드림 올스타와 나눔 올스타의 경기에 앞서 제3 야전군 사령부 김규린 중위가 태권도 시범 진행해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드림 올스타(삼성, SK, 두산, 롯데, kt)와 나눔 올스타(넥센, NC, LG, KIA, 한화)의 대결로 열리는 이번 올스타전은 팬사인회를 시작으로 야구팬들을 즐겁게 해줄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돼 있습니다
태권도 시범 동영상!
한편 이날 시구는 한국 프로야구 통산 10회 우승이라는 위업을 달성한 김응용 전 감독이 나선다. KBO는 "김응용 전 감독이 한국야구 발전에 기여한 헌신과 노고를 기리는 의미로 이번 올스타전 시구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김규린 중위라는 분 굉장히 미인이네용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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