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범 셰프가 배우 한혜진의 둘째 언니와 백년가약을 맺었다고 합니당^^
한혜진의 둘째 언니 한가영 씨는 10월 12일 오후 조재범 셰프와 서울 중구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고 하네요!
조재범 셰프는 한식 요리 전문가로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썸남썸녀'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출중한 요리 실력과 훈훈한 외모로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세 자매 중 막내인 한혜진은 출산 후 몸조리 중에도 둘째 언니의 결혼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남편인 축구선수 기성용은 대표팀 훈련 중으로 참석하지 못했다. 한혜진의 첫째 언니 한무영 씨의 남편인 배우 김강우도 집안의 맏사위로서 함께 자리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참고로 조재범 쉐프의 나이는 36세라고 하는데 한혜진의 언니 한가영의 나이에 대해서는 공개된 바가 없네용!!! 한혜진의 첫째 언니 한무영은 직업은 쇼핑몰 운영인데 둘째언니의 직업에 대해서는 공개된 바가 없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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