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12일 화요일

노이즈 상상속의 너 아르헨티나,슈가맨 노이즈 한상일 의류

노이즈 한상일이 근황을 밝혔다고 합니다!!! 바로 jtbc에 출연해서 의류 관련 사업에 종사하고 있다고 밝힌 것입니다!




2016년 1월 1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 슈가맨’(이하 ‘슈가맨’)에서는 신년 특집 2탄의 주인공으로 그룹 노이즈가 등장했습니다!







이날 노이즈 한상일은 노이즈 활동 이후의 근황에 대해 전했습니다. 그는 “외식업도 좀 했다. 백종원이라는 분이 주방도 하셨다”라며 “저와 백종원 형, 백종원 형의 친구랑 동업을 해서 백종원 씨가 음식 어레인지를 해주셨다”라고 밝혔습니다! 이후 한상일은 “현재는 미국을 오가며 의류 사업 중이다”라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아울러 유희열이 "어느 정도 인기였느냐?"고 묻자, 홍종구가 "저희는 헬기를 타고 스케줄을 소화했다"며 "벤 유리창이 다 깨지고 팬들이 의상, 마이크 등 다 가져가기도"라며 당시 일화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이어 김학규가 "보통 하루에 오는 팬레터가 700통"이라고 하자, 한상일이 "김학규 씨가 제일 인기가 많았다. 또 종구 형이 600~700통. 제가 100통을 받았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아울러 유희열이 "'상상속의 너'가 가요톱텐 5주 연속 1위로 골든컵을 차지. 아르헨티나에서 유명해 쇼 프로의 오프닝 곡으로 쓰였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한상일의 결혼, 아내, 부인 등에 대해서는 언론에 공개된 바가 없는 것 같네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