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연이 가수 보보 시절에 불렀던 자신의 노래 가사를 잊어버리는 굴욕을 당한 적이 있습니다 ㅋㅋㅋ
종편채널 채널A의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서 MC를 맡고 있는 강성연은 최근 녹화현장에서 자신의 골수팬을 자처하며 출연한 한 탈북미녀를 만났습니다!
이 탈북미녀는 북한에서부터 강성연이 출연한 모든 드라마를 섭렵했다며 강성연의 프로필을 줄줄 외우는 등 골수팬임을 증명했습니다!
강성연은 이 탈북미녀와 자신의 노래 '이별에게'를 함께 부르는 무대를 꾸몄습니다! 그러나 이 무대에서 실수없이 노래를 부르던 탈북미녀와 달리 강성연이 노래가사를 잊어버리는 상황이 발생하면서 출연진들의 웃음을 유발한 것입니당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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