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패싸움 소식이 전해지면서 충격을 안겼습니당! 부평 패싸움 소식으로 인천 부평에서 만취한 20대 남성 8명이 집단 난투극을 벌였다. 서로 기분 나쁘게 쳐다봤다는 이유로 패싸움을 한 것이라고 하네영!
지난 10월 4일 새벽 인천 부평동 유흥가에서 갑자기 두 패로 나눠진 20대 남성들이 뒤엉켜 몸싸움을 벌였다. 웃옷까지 벗고 상대편에 덤벼들며 아수라장이 됐다. 두 패중 한 사람은 "이리와봐! 이리와봐!"라고 말하며 서로에게 주먹질과 발길질을 하고, 쓰러진 남성의 얼굴을 발로 걷어차기도 했다. 수십 명의 행인들이 지켜봐도 싸움은 계속됐습니다!
또 다른 한패는 "오!오! 하지마!!"라며 24살 박모 씨 등 2명과 28살 이모 씨 일행 6명이 난투극을 벌이는 장면이다. 이들은 술에 취해 이곳을 지나다, 서로 기분 나쁘게 쳐다본다며 시비가 붙었습니다!
한 목격자는 "싸우는것 봤어요 피흘리는 것, 피흘리고 와서 물수건 달라해서 주고, 경찰차 오고…"라고 설명했다고 합니다!
이들은 경찰이 출동한 뒤에야 주먹질을 멈췄다. 서로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고 해 경찰은 싸움만 말리고 철수했는데, 목격자가 휴대전화로 찍은 싸움 영상이 SNS를 통해 확산되자 경찰은 뒤늦게 패싸움 가담자 8명을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이른바 '동네깡패'들이었다고 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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