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9일 월요일

이경실 재혼남편 성추행! 이경실 아들 보승 아빠(손보승 고등학교 나이)

이경실 남편 최 모 씨가 자신의 차량 내부를 공개했다고 합니당!!!! 2015년 11월 9일 YTN 보도에 따르면 최 씨는 지난 6일 케이블 연예뉴스 채널 K STAR를 통해 차 내부를 공개하며 A씨의 주장을 부인했다고 하네용!




최명호 씨는 한 언론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내가 A씨를 차에 태운 게 아니다. A씨 부부가 다툰 뒤 A씨 남편이 먼저 가버려서 그 자리에 같이 있던 동생이 A씨한테 내 차를 타라고 한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당!




최 씨는 차 안을 보여주며 “이 차는 주로 나 혼자 타기 때문에 뒷좌석 중앙에 팔걸이가 항상 내려져 있다. 팔걸이 아래 책이 많아서 팔걸이를 올리지 않는다”면서 “그날도 팔걸이가 내려져 있었다”고 주장했다고 합니다!


최 씨는 또 뒷자리 가운데 위치한 컵 받침대를 가리키며 “여기에 컵을 항상 꽂아놔서 받침대를 고정해 놨다. 컵 받침대가 안으로 들어가지 않는다. 사건이 발생했다면 받침대 부분이 부러져버렸을 것”이라면서 “차 내부 구조상 그런 일(성추행)이 일어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고 합니당!


사건 당일 최 씨의 차에 함께 있던 유일한 목격자는 최 씨의 운전기사 오 모 씨. 오 씨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뒷자리가 넓어서 여자가 한쪽으로 몸을 완전히 피하면 피할 수 있을 것”이라며 “차 안에서 그럴 수 있는 상황이 안 된다”고 밝혔습니당! 최 씨의 차량에 부착된 블랙박스는 사건의 실마리를 풀어줄 중요한 단서다. 하지만 최 씨의 블랙박스에는 사건 당일 촬영된 내용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최 씨는 “경찰 수사 과정에서 블랙박스는 기기적인 결함 등으로 녹화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며 “6년 동안 한 번도 포맷하지 않아서 이런 현상이 발생한 것이지 조작 같은 건 한 적 없다”고 설명했다고 합니당!


참고로 A씨는 지난 8월 지인들과 술을 마신 뒤 최 씨가 자신을 집에 데려다주겠다며 차에 태웠고, 차 안에서 신체 일부를 더듬는 등 성추행했다고 주장하며 최 씨를 고소한 바가 있습니당!!!




참고로 이경실은 전남편과의 사이에서 아들 손보승과 딸 손수아를 두고 있습니다! 손보승의 나이는 18세로 고등학교 2학년이라고 하네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