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란은 과거 tvN '현장 토크쇼-택시'에 출연해 어려웠던 과거를 회상한 적이 있습니당!!!
라미란은 "남편이 막노동을 한다는 말이 화제가 될 줄은 몰랐다. 막노동하는 게 부끄러운 건 아니지 않느냐"며 "남편이 일용직 노동자라고 할 때마다 오히려 듣는 사람이 당황하더라. 자신의 몸을 이용해서 정당하게 일을 하는 건데 부끄러울 거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어 라미란은 "남편이 매니저 일을 하다가 그만두고, 저도 연극을 하다 보니 돈이 없었다. 결혼 후 임신을 하게 돼서 아이를 낳고는 정말 힘들었다. 전기 요금을 낼 돈도 없을 정도"라며 "과거 남편이 소액 대출 업체에 다닌 적도 있다. 일수 찍는 일을 했다"고 폭탄 고백을 했습니당 ㅋㅋㅋ 정말로 솔직하죵!
그러면서 "남편이 가장이다 보니 스트레스가 많았던 것 같다"며 "당장 가족들 먹여 살릴 돈 한 푼 벌려고 하던 것"이라고 말하며 남편에 대한 속마음을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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