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영 변호사가 딸 장진하의 마음을 열었다고 하는데 무슨 내용인지 같이 알아보죵^^
2015년 11월 10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유자식 상팔자'에서는 장진영 변호사와 딸 장진하가 출연해 '사춘기 고발카메라' 그 이후의 모습을 공개했습니당!!!
이날 장진영 변호사는 딸이 건축가에 관심이 있다는 것을 알고 '해비타트' 건설 봉사 활동을 직접 신청해 딸이 관심있는 분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도왔다고 합니다!
아울러 현장에서 만난 대학생들과 대화를 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고 하네용! 딸 장진하는 대학생 언니 오빠들과의 대화를 통해 대학에 대해 보다 열린 생각을 갖게 됐고, "생각해보겠다"는 대답으로 장진영 변호사를 뿌듯하게 했습니당!
장진하는 "대학을 빨리 가는 게 확실히 맞는 걸까 생각했다고 하네용!! 이런 기회를 만들어준 아빠에게 감사하다"라며"대학 뿐만 아니라 내가 정말 건축을 좋아하는 지에 대해서도 많이 생각할 수 있었다. 지금까지는 재미있었다. 조금 더 배워보고 싶다"고 이전과는 생각이 조금 변화했음을 드러냈다고 합니당!!
이후 장진영 변호사는 딸 아들들과 함께 캠핑을 하며 보다 유쾌하고 진지하게 진로에 대한 고민을 나눠 훈훈함을 자아냈습니당^^ 참고로 장진영 변호사의 딸 장진하 양은 간디 대안학교에 다닌다고 하는데 스스로 선택을 했다고 합니다!! 장진영 변호사의 딸 이외에 부인(아내)에 대해서는 공개된 바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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