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자식 상팔자 정은표 부부가 닭살 애정행각을 벌였다고 하는데 해당 내용을 샅이 살펴보죵^^
지난 2015년 11월 24일 방송된 JTBC '유자식 상팔자'에서는 정은표 가족의 사춘기 고발 카메라가 그려졌습니당! 이날 방송에서 정은표의 아내(부인)는 “아빠가 텃밭 가자고 하면 가는 거지”라며, 모든 일에 남편 편을 들었습니다. 그녀는 고기를 먹을 때도 남편부터 챙겼던 것입니당 ㅋㅋㅋ
지켜보던 출연진은 “아내가 쿵짝을 잘 맞춰준다. 사이가 좋다”고 입을 모았다. 오현경은 “보통 애들부터 (음식을) 주지 않냐”고 맞장구를 쳤습니당! 정지웅은 “(아빠는) 만날 그런다. 엄마만 챙긴다. 저는 안중에도 없는 것처럼 거들 떠 보지도 않는다”고 한숨을 쉬기도 했습니당! 인터뷰에서 정은표는 “본능이다. 나는 아내를 사랑한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당!!
참고로 정은표의 나이는 50세(1966년생), 키는 165cm라고 합니당! 부인과 나이차이가 12살이라고 했으니 부인의 나이는 38세(1978년생)가 되겠네용^^ 그러면 여기서 정은표라는 영화배우에 대해서 조금 더 알아보죵^^
그는 선역과 악역을 넘나들며 드라마에서 감초 역할을 주로 맡는 배우입니당! 지난 1999년작 영화 '유령'에서 미사일 발사키를 부함장에게 빼앗기지 않으려고 삼켰다가 살해당하는 조리장역을 맡으면서 영화 관객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기 사작했으나, 아무래도 전체 대중들에게 인지도를 얻은건 역시나 해품달입니당^^
뒤이어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에 아들이 출연하여 아들도 함께 유명해지기도 했습니당! 그리고 우리동네 예체능에 출연하여 엄청난 탁구 실력을 자랑하기도 했습니당! 아울러 테니스 편에도 경기도 대표로 나와서 재출연! 본인 조는 에이스 조인 강호동, 신현준 조를 이겼으나 경기도 팀이 예체능 팀에게 진 바가 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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