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3년 4월에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1970년대 트로이카였던 탤런트 유지인의 큰딸 조연수(2015년 기준 나이 27세), 작은딸 조희수(26세) 씨가 공개돼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유지인의 두 딸은 유지인을 꼭 닮은 동그랗고 부드러운 인상을 가지고 있어 눈길을 끌었던 것 같네요^^ 유지인 역시 딸들과 친구같이 어울리며 동안 외모를 선보였습니다!! 이제 딸들의 사진을 같이 보시죠^^
두 딸은 첫 월급을 탄 뒤 유지인에 현금 선물을 드렸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유지인은 "두 딸에게 월급을 선물로 받으니 뿌듯하더라. 손 딱 털었다는 생각이 들더라. 잘 놔뒀다가 노후에 쓸 예정이다"고 재치있게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딸들이 정말로 미인이네용^^ 배우 유지인은 정말로 행복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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