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아들 강원준 군이 부모님끼리 스킨십이 뜸하다고 말한 적이 있는데 한 번 같이 알아보죵!!
과거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유자식 상팔자'에서는 스타의 사춘기 자녀들이 '만약 내 부모를 바꿀 수 있다면 누굴 선택할까'라는 주제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밝히는 코너가 마련됐습니다!
당시 강원준 군은 조민희가 엄마였으면 좋았을 것 같다고 털어놨습니다. 이 말을 들은 조민희 아들 권태원 군은 "원준이 형이 우리 집에 오면 (강도 높은)엄마 아빠의 스킨십이 걱정된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MC 손범수는 강원준 군에게 "평소 아빠 엄마는 스킨십을 안 하냐"고 물었고 강원준 군은 "고등학교에 입학해서 부모님끼리 스킨십 하는 것을 본 적 없는 것 같다. 내겐 익숙지 않은 일"이라고 답했고, 강원준 군의 말을 들은 강용석이 멋쩍어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 바가 있습니당!
한편 강원준 군은 대원외고, 민사고 합격이 아니라 숭문고등학교에 진학을 했다고 하네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