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와 넥센의 경기에서 에이핑크 보미가 시구를 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 방송에서 윤보미는 LG트윈스의 '레이디스 데이'를 맞아 핑크색의 LG 유니폼을 입고 등장했습니다. 뜨거운 호응을 받으며 등장한 그녀는 멋지에 와인드업을 하며 자세를 취했습니다!
당시 윤보미 시구 동영상
보통 여자 연예인이 시구를 하면 마운드에서 내려와 포수 가까이서 시구를 하는 게 보통. 하지만 윤보미는 마운드 근처에서 시구를 했고 완벽한 자세로 공을 던졌습니다!
더욱이 윤보미가 던진 공은 정확하게 포수 미트로 빨려들어갔고 속도는 물론 정확도까지 뛰어난 시구로 관중들과 선수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습니다! 참고로 윤보미는 인스타그램을 하지않는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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