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주연이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그녀의 학창시절 스토리가 눈길을 모은 적이 있습니다!!
과거에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이하 문제적 남자)에는 배우 지주연이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당시 방송에서 지주연은 사립초등학교를 다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전현무는 “경쟁이 치열하지는 않았나?”라고 물었고, 지주연은 “사립초등학교에 다니는 애들은 왕자님과 공주님 같은 애들이다”라며 “그런데 나는 그렇지 않았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지주연은 “그래서 ‘내가 여기서 살아남을 수 있는 건 공부밖에 없겠구나’라는 걸 어린 나이에 느겼다”며 “초등학교 1학년 때 새벽 다섯 시에 알람을 맞춰놓고 일어나서 공부를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습니당!!
아울러 지주연은 아이큐에 대한 질문에 “멘사 모의시험이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데 재미삼아 본 게 156점이었다."라며 "‘어차피 안 되겠지’란 마음에서 봤는데 너무 운이 좋게 만점을 받았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한편 지주연의 나이는 31세(1986년생)이며 학력은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라고 하네요! 출신 고등학교 중학교 초등학교에 대해서는 공개된 바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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