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새 일일 드라마 '가족을 지켜라'에 캐스팅된 배우 이열음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데 프로필에 대해서 같이 알아보죵^^
이열음은 지난 1985년 KBS 1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윤영주의 딸로, KBS2 '드라마 스페셜-중학생 A양'에 출연하며 유명세를 탔습니당! 그녀는 이후 JTBC '더 이상은 못 참아', tvN '고교처세왕' 등에서 다양한 스타일의 여고생을 연기하기도 했습니다!
이열음이 '가족끼리 왜 이래'에서 맡은 역할은 불우한 가정환경으로 비행청소년의 길을 걸으며 노래로 기성세대에 대한 분노를 표출하는 로커 소녀이지만 하나뿐인 동생에 대한 애정만은 누구보다 강한 오세미라고 하네용^^
한편 이열음은 배우인 어머니가 여자로서의 직업은 아나운서나 배우가 좋다고 하여서,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배우로 꿈을 잡았다고 합니다! 데뷔 전에는 KBS 드라마 풀하우스에 출연한 송혜교를 보고 배우의 꿈을 꾸었고, 데뷔 후 지금의 롤모델은 국내배우는 김희애, 외국배우는 나탈리 포트만이라고 하네용^^
예명이 기획사와 이름과 같아서 혹시 기획사 대표 딸이 아닌가 오해를 받았다고 합니당!!! 기획사 대표가 해명하였는데, 회사를 대표하는 신인여배우에게 '열음'이라는 이름을 주고 싶다고 하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현정'에서 '이열음'으로 데뷔하게 된 것인데 유명한 기획사는 아니지만 김성령(!)이 소속되어있는 기획사라고 합니당!!
참고로 이열음의 본명은 이현정이며 나이는 20세(1996년생)라고 하네용! 학력은 분당영덕여고 - 성신여자대학교 미디어영상연기학과 재학이라고 하며 키는 165cm입니당!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