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3일 목요일

윤다훈 아내 부인 남은정 나이,첫째딸(큰딸) 남경민 엄마 및 sm

과거에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윤다훈은 아내와 딸이 없는 집에 들어서며 흐르는 눈물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 그려져서 눈길을 끌었습니당!! 왜냐하면 윤다훈은 '기러기 아빠'이기 때문입니당!!




당시 방송에서 윤다훈은 집 앞에서 "집이다. 집"이라고 외치며 들어섰지만 집안 곳곳에 남아있는 아이의 흔적에 눈물 흘렸습니다. 특히나 윤다훈은 아이의 흔적이 가장 많이 남아있는 안방 앞에서 한참을 멍하니 서있어 보는 이들을 애잔하게 하기도 했습니당 ㅠㅠ





윤다훈은 집안 곳곳을 돌아보며 둘째 딸의 흔적을 살폈고 이때 아내(부인) 남은정 씨와 딸 남하영 양이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습니당!


공개된 사진 속 아내 남은정 씨는 화장기 없는 모습에도 아름다운 매력을 과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딸 남하영 양 역시 아빠 윤다훈을 닮은 동그란 눈매와 통통한 볼 살로 아역배우 못지 않은 미모를 뽐내기도 했습니당^^

그러면 여기서 윤다훈의 첫째딸(큰딸) 남경민 야에 대해서 같이 알아보죵^^





윤다훈은 지난 2007년 5월 11세 연하의 남은정 씨와 결혼식을 올려 2008년 늦둥이 딸 하영 양을 낳았다고 합니당! 이로 인해 딸과 아내의 나이 차이는 12살 차이(남경민 1987년생, 남은정 1975년생)로, 윤다훈이 지금의 아내와 연애할 동안 남경민은 은정 씨를 '언니'라 불러왔다고 합니당 ㅠㅠ (즉 윤다훈의 전처/전부인에게서 얻은 자식이 남경민이고 이혼한 뒤에 현재 부인과는 재혼을 한 셈이죵!)


직업이 탤런트인 남경민은 제작진과 과거 인터뷰에서 "지금도 '언니'와 '엄마'를 같이 섞어 부르고 있다. 제가 그런(엄마라는) 얘기를 많이 못 해봐서 그런지 조금 어색하더라. 하지만 그만큼 언니처럼 친하게 지내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당!!


참고로 윤다훈의 연관 검색어에는 'sm 엔터테인먼트'가 있는데 이유는 윤다훈 소속사이기 때문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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