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DOC 이하늘이 앨범 수록곡 '부치지 못한 편지'에 강원래를 향한 독설을 담아낸 적이 있습니다!
지난 2010년 DJ DOC는 7집 '풍류' 수록곡 '부치지 못한 편지'에는 평소 형이라 부를 정도로 절친했던 사람이 자신의 여자친구와 사랑을 나누던 현장을 목격한 경험담이 담겨있다고 합니다!
이 곡에서 DOC는 "방송에 나와 그녀가 양다리였다고 다시 상처를 준다"며 "풀었다는데 풀긴 뭘 풀어. 몇 년이 지나 약해진 네 모습에 괜히 마음 약해져 나 혼자 푼거야 어쩔 수 없는 용서 비슷한거"라고 일침을 가했습니다!
이어 DOC는 "너는 입이 가벼워 좀 많이. 지금 넌 나보다 더 무거워 많이. 넌 너를 위해 열지 말았어야 했어. 네가 연건 판도라의 상자였어. 넌 가져 가야 했어 끝까지. 이 더럽고 아픈 애기를 꺼내지 말았어야 했어"라고 전했습니다!
참고로 강원래는 과거에 방송된 MBC '황금어장' 2부 '라디오스타'에서 "이하늘과 안좋은 스토리가 있다"며 이하늘의 여자친구와 만나게 된 상황을 털어놨습니다! 강원래는 "(이하늘과) 사귀고 있는 중인 줄도 몰랐고 (그 여자분이) 그런 이야기도 하지 않았다. 그 여자분이 나한테 강하게 대시를 했고 집에가서 술이나 하나 더 하자고 해 갔을 뿐이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강원래는 "TV 위에 이하늘과 함께 찍은 사진이 있어 '이하늘을 아냐'고 물었다. 압구정 옷가게에서 만나 팬으로 찍었다고 하더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강원래는 "그 여자분이 현진영과 친분이 있었다. 그분이 왔는데 나더러 숨어있으라고 하더라. 그분이 문을 빵차고 들어왔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강원래는 이 여성과의 관계를 끝까지 밝히지 않은 바가 있습니다!
연관 검색어인 '강원래 외도 바람 이혼' 등은 당연히 황당 루머(찌라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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