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방송된 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은 젊은 엄마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김혜연, 황혜영, 루미코, 정이랑이 출연해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당시 방송에서 황혜영은 쌍둥이 아들, 남편과 찍은 가족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이어 "41세에 쌍둥이를 가졌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 황혜영 프로필
출생 1973년 4월 22일 (나이 44세)
키 159cm
고향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그는 지난 2011년 10월 민주통합당 전 부대변인 김경록 씨와 결혼해 2013년 12월 16일 쌍둥이를 출산했습니다!(나이는 4살!!!) 이후 결혼 무렵 뇌종양 치료를 받고 있었고 노산, 초산, 다태아, 남아 등 고위험군일 뿐 아니라 자궁수축으로 입원을 했던 사실 등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안긴 바가 있습니다!
참고로 황혜영은 지난 1994년 김지훈이 리더로 내세워진 댄스 팝 음악 그룹 투투의 보컬리스트로서 1집 앨범 《일과 이분의 일》로 가요 분야에 첫 데뷔하였습니다!
이후 투투 이후 뉴 투투와 1998년에 결성된 오락실을 거치기도 했습니다! 서울예술전문대학 방송연예학과를 졸업한 그녀는 대학 동기로 하수빈, 이성욱 등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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