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신세계 그룹 부회장이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여종업원의 외모를 비하한 내용을 게재해 비난 여론이 일고 있습니당 ㅠㅠ
지난 2016년 1월 31일 오전 정용진 부회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식당 종업원과 나란히 있는 사진 한 장을 올리며 종업원의 외모를 비하하는 글을 게재했습니다! 그는 식당 종업원의 얼굴을 가리지도 않은 사진과 "몸도 왜소해 보이고 목도 길어 보이고. 여기 서비스 최고임"이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정용진 인스타그램 주소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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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누리꾼들은 여성비하 발언이라며 비난 댓글을 줄지어 남겼고, 비난이 거세지자 정 부회장은 해당 게시글을 삭제했습니다 ㅠㅠ
정 부회장은 사진과 "몸도 왜소해 보이고 목도 길어 보이고. 여기 서비스 최고임"이라는 글을 올려 거센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논란은 사그라지지 않았다. 누리꾼들은 사과 한마디, 어떠한 해명도 하지 않는 채 ‘글을 지우면 끝나나‘라며 그가 게시한 글을 캡처해 올리는 등 1일 20시 현재까지 수백건의 댓글을 남기며 비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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